Category Archives: 남아프리카공화국

존 폼베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의 남부 아프리카 3개국 방문

   존 폼베 마구풀리 탄자니아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했다. 이어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고 있는 나미비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7일부터 2일 동안 나미비아를 국빈 방문했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통상과 투자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자고 촉구했다. 양국은 1991년 교육 분야에서의 협력에 관한 협약에 서명한 바 있다. 마지막으로 마구풀리 대통더 보기…

아프리카 대륙의 언어로 부상하고 있는 스와힐리어

   아프리카 대륙에서 식민통치가 종식된 지 6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민주의 잔재로 남아 있는 것이 많다. 이러한 잔재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언어다. 오늘날 영어권(Anglophone), 불어권(Francophone), 포르투갈어권(Lusophone), 스페인어권(Hispanophone) 아프리카로 분류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러나 이는 식민 종주국의 언어에 따른 편의상의 구분이지 아프리카의 언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는 것이 아니더 보기…

19May/19
남아공의 민주주의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지지율 하락과 시사점

   2019년 5월 8일 치러진 남아공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인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승리로 막을 내렸지만, 지지율이 현저히 하락하여 국민에게 준엄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ANC는 57.51%를, 제1야당인 민주동맹(Democratic Alliance: DA)이 20.76%의 득표율을 기록했고 좌파 성향인 경제자유전사(Economic Freedom Fighters: EFF)는 10.79%를 득표해 3위로 올라섰다. 하원에서는 A더 보기…

헨리 반 브레다(Henry van Breda), 도끼 살인 혐의를 부인하다

작성자: 김홍식    작성일: 2017.4.25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Stellenbosh)에서 도끼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자가 살인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1살인 헨리 반 브레다는 자신의 여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도 기소된 상태이다. 그녀는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했으나 살아남았다. 반 브레다는 성명에서, 이들 살인은 도끼를 휘두른 침입자가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6월 이 피의자가 자수더 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형사재판소(ICC) 탈퇴를 철회하다

작성자: 인진호    작성일: 2017.3.9    고등법원이 해당 조치가 헌법에 위배되었다고 말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은 국제형사재판소(ICC)에서의 탈퇴를 철회하였다. 지난 10월에 남아공은 국제형사재판소가 “정권 교체”를 추진한다고 하면서 국제형사재판소 탈퇴 의사를 UN에 통보하였다. 당시 야당인 민주동맹(Democratic Alliance)은 법정에서 정부는 우선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남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