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만평

17Dec/17
ACTU-8-1132x670[1]

프랑스의 신문명주의(Neo-civlization) 부활?

엠마누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최근 들어 아프리카 행보로 바쁘다. 전임 대통령 올랑드의 대 아프리카 정책의 실패로 현 정부의 아프리카 정책에 대해 유독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7월 8일 G20회의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아프리카가 문명적이고 인구학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였다. 더불어 아프리카 한 여성이 7~8명의 아이가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 발전에 도움이 안 되다고 덧 붙였다. 물론 마크롱 대통령은 아프리카 여성의 인권과 권리를 말하고자더 보기…

27Nov/17
짐바브웨쿠데타

짐바브웨 군부 쿠데타, 무가베에 퇴진 요구

   2017년 11월 14일 짐바브웨(Zimbabwe)에서 군부 쿠데타가 발생해, 지난 37년간 장기 통치한 로버트 무가베(Robert Gabriel Mugabe) 대통령을 가택 연금하고, 수도 하라레(Harare)를 장악한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으로 지난 6일, 무가베 대통령은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 받던 에머슨 음난가그와(Emmerson Mnangagwa) 부통령을 경질했다. 이에 군부는 93세의 독재자가 대통령직을 자신의 아내인 그레더 보기…

25Nov/17
magufuli

탄자니아 대통령 마구풀리의 환금 작물 장려 정책과 경제 성장

   2015년 탄자니아의 대통령 선거에서 존 폼베 마구풀리(JPM)가 당선됐을 때, 사람들은 그가 속한 집권 여당 CCM보다 그가 더 인기가 많다고 할 정도로 기대가 컸다. 그 후 현재까지 JPM은 부정부패 척결, 초중등학교 무상 교육 실시, 정부 세입 확보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왔다. 그 결과 2017년 1/4분기 세계은행 보고서는 탄자니아를 경제 성장 잠재력이 큰 나라 중 하나로 꼽았다.    한편, 탄자니아는 GDP의 1/4 이상이 농업더 보기…

19Oct/17
Cartoon_2010_adf

에티오피아의 사형 제도는 폐지될 것인가?

   비정부 기관인 세계사형폐지운동연합(World Coalition Against the Death Penalty)은 50여개의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사형 제도를 폐지하고자 노력해 왔다.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의 추정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1,000명 이상이 사형을 당했다. 모든 사람의 생명권을 인정하는 ‘시민권 및 정치권에 관한 국제규약’(ICCPR)은 사형 제도의 폐지를 제안하지만, 폐지를 위한 서명에 참여할 더 보기…

18Oct/17
Ghir_Hak_0ca32_afrique

아프리카 도시 인구 증가 심각하다

아프리카 도시 중 대부분은 19세기 유럽의 식민 지배 과정에서 건설되었고, 모든 발전은 식민 도시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1960년대 전후 독립을 맞이한 대부분 국가는 식민 도시의 기능과 구조를 그대로 수용하였지만, 도시 개발은 도시 인구 증가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었다. 일부 국가에서는 제2의 도시를 건설했지만, 도시로 집중하는 인구를 분산시키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2010년 유엔 통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도시 인구는 4억 명으로 전체 인구의 4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