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경·넘·세
아프리카연구소 <제60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 개최> -개발도상국 도시민의 기후변화 인식 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는 2025년 9월 17일(수), 제60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HK3.0 인문한국사업단의 정례 학술행사로서, “개발도상국 도시민의 기후변화 인식 연구”를 주제로 강문수 연구위원(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아프리카·중동·중남미팀)이 발표를 맡았다 강 연구위원은 개발도상국 도시 지역에서 기후변화가 어떻게 인식되고 있으며, 이러한 인식이 정책 선호와 대응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심더 보기…
아프리카연구소 <제59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개최> -Pre-possessing the Future: Imagining African Heroes in Comics and Animation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는 2025년 9월 10일(수), 제59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Pre-possessing the Future: Imagining African Heroes in Comics and Animation”이라는 주제로 우테 펜들러 교수(Prof. Ute Fendler, University of Bayreuth, Romance Literature and Comparative Stu더 보기…
아프리카연구소 <제58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 개최> ― 국경을 넘은 사람들, 경계에 머무는 사람들: 아프리카 난민캠프의 공간성 ―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는 2025년 6월 18일(수),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58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HK3.0 인문한국사업단의 일환으로 열린 정례 세미나로, 장기화된 아프리카 난민캠프의 공간성과 난민 주체의 삶을 조망하는 깊이 있는 발표와 토론의 장이었다. 발표는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이자 국제이주 및 난민 현장과 학문적 연구 경험을 두루 갖춘 성상미 박사(사회학)가 맡았으며, 아프리카학더 보기…
아프리카연구소 <제57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 개최> ―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국제동향과 HDP Nexus에 대한 탐색 ―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는 2025년 5월 26일(월),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57차 ‘경계를 넘는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연구소가 수행 중인 HK3.0 인문한국사업단의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정례 세미나로서, 향후 연구소가 지향하는 융합형 지역연구와 공공가치 중심의 연구방향을 알리는 시작점이자, 학제 간 통섭적 연구의 모범 사례 중의 하나이다. 이번 세미나는 아프리카연구소 HK연구교수이자 다양한 유엔 평화활동 더 보기…
아프리카 연구소<제56차경계를 넘나드는 세미나>개최
아프리카연구소는 2024년 10월 31일 (목) 17:30~17:20 국제사회교육원 아프리카 연구소 도서관에서 제56차 경계를 넘나드는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발표자 François Venance Alwende는 < Conflict Minerals and the DRC’s Dilemma: The Case of Artisanal Gold Mining>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학부교수님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