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뉴스 브리핑

잔지바르에서 동성애 혐의로 20명이 체포되다

작성자: 인진호    작성일: 2017년 9월 18일    탄자니아의 제한적 자치권을 가진 군도 잔지바르에서 20명의 사람이 동성애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경찰은 전한다. 12명의 여자와 8명의 남자는 HIV/AIDS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훈련 받고 있던 호텔에서 체포되었다. 올해 초 관계 당국은 민간 진료소들이 동성애 행위를 장려했다면서 그들이 HIV/AID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했다. 동성애는 탄자니아에서 범죄다.    주 경찰청장인 하더 보기…

‘관 사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 두 농부, 무죄를 주장하다

작성자: 김홍식    작성일: 2017.8.1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흑인 한 명을 강제로 관(棺)에 넣은 후 휘발유를 뿌려 협박하고, 산 채로 불태우고자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두 명의 백인 농부가 무죄를 주장하였다. 관 속에 갇혀 있는 모츠화(Victor Mlotshwa)에 대한 동영상이 온라인에 유포되기 시작한 지난해 우스티젠(Willem Oosthizen)과 잭슨(Theo Martins Jackson)은 체포되었다. 더 보기…

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교에서 나치즘 소동

작성자: 장유진    작성일: 2017.5.11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표기)에서 선도적인 스텔렌보쉬대학교는 나치즘에 영감을 받은 듯한 포스터들이 캠퍼스 게시판에 올라와 이를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대학 측의 대변인은 “인종 우월적이고  캠퍼스를 양극화하려는 기도”라고 비난했다. 히틀러 지지 집회에서 나치의 선전을 연상케 하는 이 포스터들은 “스텔렌보쉬를 위한 투쟁”을 주장했다. 이 대학교에서는 소수의 백인 지배가 끝난 1더 보기…

헨리 반 브레다(Henry van Breda), 도끼 살인 혐의를 부인하다

작성자: 김홍식    작성일: 2017.4.25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쉬(Stellenbosh)에서 도끼로 부모와 형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 남자가 살인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21살인 헨리 반 브레다는 자신의 여동생을 살해하려 한 혐의로도 기소된 상태이다. 그녀는 심각한 머리 부상을 당했으나 살아남았다. 반 브레다는 성명에서, 이들 살인은 도끼를 휘두른 침입자가 저지른 것이라고 밝혔다.    2016년 6월 이 피의자가 자수더 보기…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권력 분점 회담 실패로 폭력 시위 발생

작성자: 인진호    작성일: 2017.4.5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Kinshasa)에서 경찰이 반대 시위자들을 해산시키기 위해 최루 가스와 실탄을 발사했다. 17년 넘게 권좌에 있었던 조셉 카빌라(Joseph Kabila) 대통령의 퇴진을 확실히 하는 것을 목표로 한 협상이 실패하자 시위가 일어났다.    회담을 중재한 종교 지도자들은 정치인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권력 분점 협정의 개요가 작년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