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기고문

르완다 정부 외출금지령 발표

   아시아, 유럽,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급격히 확산하면서 전 세계가 미증유의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은 감염자가 적었다. 3월 25일 기준으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709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을 제외하고,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확진자 수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는 이 팬데믹에서 비켜간 청정지역으로 여겨졌다. 그런데 아프리카 국가들이 발표하는 확진자 수를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더 보기…

인포데믹스(infodemics)에 대한 탄자니아 정부의 조치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잘못된 정보가 급속히 확산하는 것을 뜻하는 인포데믹스는 사회적 차원에서 막대한 혼란과 손실을 발생시킬 수 있다. 정보(information)와 전염병(epidemic)이 합성되어 만들어진 이 신조어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전 세계적 확산 시기에 긍정적 결과보다는 사회적 혼란과 막대한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인터넷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삽시간에 퍼지는 인포데믹스는 사회, 정치, 경제, 국가 안더 보기…

휴교령을 선포한 탄자니아 정부

   아프리카 대륙은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확산에서 벗어나 있어, 이 팬데믹의 전 세계적 확산에도 불구하고 청정 지역처럼 여겨졌다. 일부 의심 환자가 나타났지만 검진 결과 음성으로 판명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아직은 소수지만 아프리카 국가들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3명의 확진자가 나온 탄자니아에서도 정부가 선제 대응을 하고 있다. 탄자니아 정부는 3월 18일부터 한 달간 모든 대학에더 보기…

코로나바이러스 19 유입과 확산 방지를 위한 동아프리카 국가들의 조치

   르완다 정부는 공립과 사립 학교, 종교 시설, 공공장소를 즉각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르완다 내무 장관과 보건 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이 조치는 3월 15일부터 유효하며, 정부의 새로운 발표가 나올 때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르완다 정부의 발표는 코로나바이러스 19 확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르완다에서는 2020년 3월 8일 르완다에 입국한 인도인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르완다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동아프리카 국가 중 3더 보기…

2020년 탄자니아 경제 성장률 전망

   국제통화기금은 탄자니아의 2020년도 성장률을 6%대로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은  금년도 성장률 전망에서 탄자니아 정부의 훌륭한 경제와 재정 정책에 대해 칭찬했다. 국제통화기금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탄자니아 재무 장관 필립 음팡고 박사는 탄자니아가 7%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탄자니아는 2018년에 이미 7%대의 경제 성장률을 실현했다. 이러한 높은 경제성장률은 남부아프리카개발공동체(SADC) 회원국 중 1위, 동아프리카공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