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아공 환경부(Department of Environmental Affairs: DEA)가 발표한 통계 자료를 보면, 남아공에서 하루에 3마리의 코뿔소가 밀렵으로 희생되고 있다. 2017년 2월 28일자 <헤럴드>(The Herald)의 기사에 따르면, 환경부의 몰레와(Enda Molewa) 장관은 2016년 통계 자료를 통해, 남아공에서 밀렵으로 희생된 코뿔소의 수가 2014년부터 3년 연속 감소하였다고 발표했다. 남아공더 보기…
‘비선 실세’ 의혹에 휩싸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기술함) 대통령 제이콥 주마(Zacob Zuma)가 탄핵이라는 벼랑 끝 위기에 몰렸다가 기사회생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집권여당 아프리카민족회의(ANC)의 지도부인 전국집행위원회(National Executive Committee: NEC)는 11월 29일 주마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 발의 여부에 대해 “대통령의 하야 요구를 하지 않기로 결더 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의 부통령 시릴 라마포사(Cyril Ramaphosa)가 킴벌리(Kimberley)에서 열린 ‘문화유산의 날’ 기념행사에서 연설을 했다. 그는 이 연설에서 국가 기념일은 남아공의 복잡한 과거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말하고, 국민이 앞으로 추구해야 할 삶의 방향과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더 발전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아프리카만의 정체성더 보기…
2012년부터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 케이프, 더반, 포트엘리자베트, 프리토리아 등 5개 도시에서는 4천여 명의 승용차 소유주가 우버 택시에 참여하였다. 그 결과 무려 50만 명이 우버 택시를 이용하면서 검은 아이콘이 되었다. 우버 택시 기업을 운영하는 트라비스 칼라닉(Travis Kalanik) CEO는 2016년 6월 가나 아크라에서 우버 택시의 아프리카 플랫폼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올해 말까지 남아공을 비롯하여 8개 국가 12개 도시더 보기…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으로 기술함) 공영 방송 SABC(South African Broadcasting Corporation)는 앞으로 폭력적인 시위 장면을 내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SABC는 공공 기관을 불태우는 장면이나 파괴적이고 공격적인 행동을 담은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성명서를 통해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된 계기는 2016년 4월 림포포 주의 부와니(Vuwani)에서 발생한 사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