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스와힐리어의 날을 축하할 때, 특히 케냐 전역에 스와힐리어를 증대시키고 재개하며 우리가 그에 박수 치도록 한 점에서 몇몇 인물들의 공헌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이 두 문제가 사실 동전의 양면처럼 하나의 문제라는 점으로 그 반대자들에 대하기 위하여 스와힐리어의 증대와 재개에 대해 말했다.
다른 이들, 우리가 말한 그들은 구체적으로 이 책임과 의무를 다하려고 하지 않고, 스와힐리어가 이 나라에 오늘날에 있지 않다고 할지도 모른다. 나는 케냐가 아프리카 대륙과 심지어 온 세상에서 어떤 다른 국가보다 스와힐리어 사용을 장려하는 데 있어서 많은 노력을 보였다고 말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이 신문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맞다, 틀리다’ 시리즈를 하는 한 표준 스와힐리어 사용을 장려하는 것과 관련된다. 나는 몇몇의 전문가들을 주목할 것인데, 그들은 그들이 그 책임과 의무를 달성하는 데 다양한 도구들을 사용한 것처럼 눈 속임을 하지 않고 표준 언어 사용을 장려하는 데 기여하였다.
Bili Omalla(신께서 그의 영혼에 축복을 내리셨다)에 의해 진행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했던 “학생들에게 질문” 시간은 학생들에게 스와힐리어를 사랑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도의 스와힐리어 재개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였다.
KBC 스와힐리어부의 베테랑 아나운서인 Leonard Mambo Motela 씨는 표준 스와힐리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만 그 동년배의 다른 아나운서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다.
‘표준 스와힐리어를 사용하자’ – 그가 이 훌륭한 일을 시작하였다 – 그것은 Taifa Leo 신문의 ‘맞다, 틀리다’ 시리즈를 시작하도록 고무하였다.
지금의 스와힐리어가 될 수 있도록 ‘무거운 통나무를 힘껏 끌어올려준’ 모든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번역자: 김예안
기사 원문: https://taifaleo.nation.co.ke/siku-ya-kiswahili-duniani-tutambue-mchango-wa-watangulizi-we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