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아 대통령의 순방, 부구루니의 사업가들에게 득이 되다(Ziara za Rais Samia zawanufaisha Wafanyabiashara Buguruni)

사미아 술루후 하산 대통령.

사미아 술루후 하산(Samia Suluhu Hasan) 대통령의 순방은 전기에 비해 재화가 증가하는 등 국내 기업인들에게 점점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다레살람(Dar es Salaam)의 부구루니(Buruguni) 과일 시장의 매니저 셀레마니 음피낭가(Selemani Mfinanga)와 Mtanzania Digital 대화로 이는 확실해졌다.

그는 사미아 대통령의 해외 순방이 시장의 과일 상품 증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케냐와 탄자니아 간 무역 장벽 제거는 우리 사업가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2022/2023 회계연도에서 금융보안 유지를 위해 수를 기록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거두려고 한다. 이미 이 시스템은 사용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사용률 100%를 달성할 것이다”라고 음피낭가가 말했다.

그는 시장에 들여오는 작물의 80%는 국내 시장, 20%는 케냐 등 해외 시장에 의존하고 있으며, 시장이 아직도 일부 상인들은 햇빛 아래에서 상품을 진열해놓고 파는 지역의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의 현재 계획은 이러한 과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현대적이고 장기적인 시장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자: 조윤지

기사 원문: https://mtanzania.co.tz/ziara-za-rais-samia-zawanufaisha-wafanyabiashara-buguru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