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아프리카에 가야 한다고?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입니다.

매년 이맘때에 사회 기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아프리카 페스티벌을 개최해 왔지만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축제를 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상으로 찾아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은 어떨지 궁금하지 않나요?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영상은 갑자기 아프리카로 떠나게 민수의 이야기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로 누구보다 아프리카에 가기 싫어했던 민수였지만

2년간의 아프리카 생활 끝에 민수는 그 누구보다 아프리카를 사랑하게 됩니다!

아프리카에서 민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프리카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편을 없애줄 민수의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아프리카? 아프리카에 가야 한다고?]

아프리카에 가면, 날씨도 덥고 인터넷도 안 될 거라는 민수의 걱정과는 다르게

피자도 시켜 먹고, 우버(택시) 타고! 신나는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요!

아프리카에서의 생활을 영상에서 간접 체험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