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학회 <잠보리카> 회원 송예진입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많은 생명이 치료 시도조차 해보지 못한 채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안타까운 상황에서 르완다 정부가 ‘드론’을 활용한 획기적인 방법으로 수많은 생명을 구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드론은 무선 전파로 조종할 수 있는 무인 항공기로, 장난감이나 사진 찍기용으로 흔히 이용되고 있습니다. 르완다에서의 또 다른 드론. 이 특별한 드론에 대해 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