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4일 잠보 토픽: 르완다에 한국을 전파하다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학회 <잠보리카> 회원 이광규입니다.

르완다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아마 ‘내전’ 이라는 단어가 강렬하게 떠오를 것입니다. 그러나 최근 르완다에는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수도인 키갈리 공공 도서관에 ‘한국 자료 열람실’이 생기기 때문이죠. 한국 문화에 대한 자료가 다수 있다고 하니, 르완다와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조금이나마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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