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연구소 학술총서 10_에티오피아 악숨 문명_김광수(2016) 출간
2016년 5월 20일 본 연구소의 김광수 HK교수는 학술총서 10(『에티오피아 악숨 문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악숨 문명이 아프리카중심주의적 입장에서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악숨 문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2016년 5월 20일 본 연구소의 김광수 HK교수는 학술총서 10(『에티오피아 악숨 문명』)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악숨 문명이 아프리카중심주의적 입장에서 재평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는 악숨 문명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
2015년 6월 25일 본 연구소의 윤서영 HK연구교수는 학술총서 9(『루완 바가자에 나타난 영웅적 모사꾼』)를 발간했다. 이 책은 나이지리아 하우사 현대 문학의 태동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루완 바가자』의 구조와 트릭스터의 이미지 등을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2014년 6월 30일 본 연구소는 학술총서 8(『아프리카 사회의 지형, 그 경계 넘나들기』)을 출간하였다. 이 책에서 양철준은 탄자니아 케레웨족의 사례를 통해, 모어의 교체와 사멸에 대한 화자들의 인식과 태도를 다루었다. 윤서영은 나이지리아 현대 소설에서 나타나는 혼종성의 문제를 검토했다. 김광수는 남아프리카 바후루체(Bahurutshe) 역사의 혼종성과 연속성에 대해 탐구했다. 설병수는 가나와 나이지리아의 사례를 중심으로, 더 보기…
본 연구소의 김광수, 설병수, 양철준, 운서영, 이한규 HK연구교수 및 박정경, 장용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교수는 공동으로 2014년 5월 15일 번역총서 2(『아프리카 이미지』, 다해, 267면)를 출간하였다. 이 저서는 총 3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는 니암-니암인, 야만인 및 유니콘, 2부는 현대에 적용된 아프리카의 인류학과 이데올로기, 의식, 3부는 이론적 종결을 다루고 있다.
본 연구소 김광수 HK연구교수는 김윤진(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 명예교수)과 공동으로 2013년 10월 25일 학술총서 7(『남아프리카사』, 다해, 446면)을 출간하였다. 이 저서는 남부 아프리카의 초기인간과 정착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민주화까지 남아프리카의 전반적인 역사를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