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케냐

아프리카로 확대하는 중국의 One Belt and One Road(一帶一路)

   시진핑의 중국 대외정책 핵심인 OBOR은 2013년 발표되어 2016년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2049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 8조 달러 이상의 투자가 예상되는 OBOR에 중국은 이미 8,900억 달러를 투자했다. 철도를 이용한 경제 벨트는 중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까지 연결되고, 해상을 이용한 실크로드는 케냐 몸바사를 거쳐 이탈리아 베네치아까지 연결되는 중국 자본주의의 거대한 지리적 확장이다. 63개국 이상이 이 두 개의 벨트더 보기…

엘리우드 킵초게,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다

작성자: 최은지    작성일: 2018.9.18    케냐 출신인 엘리우드 킵초게(Eliud Kipchoge)가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1분 39초의 기록으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33세인 킵초게는 데니스 키메토(Dennis Kimetto)가 2014년 베를린 마라톤대회에서 세웠던 세계 신기록(2시간 2분 57초)을 약 1분 20초 앞당겼다. “이날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세계 신기록을 세워서 매우 행복합니다.”    킵초게더 보기…

17Sep/18
images

케냐의 연료 부가가치세 도입 논란

케냐는 국가 부채 문제와 재정 적자를 해결하기 위해 9월부터 휘발유, 경유, 등유 구매 시 16퍼센트의 부가가치세를 부과할 계획이었다. 정부는 이번 연료세 인상으로 매년 710억 실링(7880억 원)의 추가 재정 수입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료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은 2013년 부가가치세법(VAT Act)에 의해 처음 제기되었으나, 이 법의 도입은 2016년으로 미뤄진 후 다시 2018년까지 연기되었다. 사실, 케냐 정부는 2더 보기…

2018년 3월 26일 잠보 토픽: 아직도 쓰레기로 보이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학회 <잠보리카> 회원 오수진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환경 파괴는 심각한 수준에 달해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해결해 나가려는 시도도 곳곳에서 보이는데요, 그중 아프리카 케냐에서의 획기적인 시도에 대해 알아봅시다!  

2017년 11월 13일 잠보 토픽: 2017 케냐 대선, 그 끝은 어디인가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학회 <잠보리카> 회원 오수진입니다. 케냐 대선 이슈와 관련된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그 이면의 의미들에 대해서 분석해 보았습니다.